■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이 2주 동안의 휴전 종료를 불과 이틀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을 벌였습니다. 개방 분위기를 보였던 호르무즈 해협에 다시 전운이 고조되면서, 2차 협상이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조차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과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미군이 이란 국적의 선박을 공격해 나포하자 이란군은 미 군함에 드론으로 보복 타격하며 반격에 나섰는데요.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보고 오신 것처럼 휴전 종료도 코앞이지만 협상을 바로 앞두고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렇게 강수를 둔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br /> <br />[마영삼] <br />현재 대체로 예상하기를 이것이 2차 협상이 되느냐 안 되느냐 이런 갈림길에서 만약에 2차 협상이 열린다고 하면 미국 쪽에서 또 이란 쪽에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겠다라고 그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격렬한 충돌은 어떻게 보면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인 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에 대해서 이란 측도 인식했고 미국 측도 인식한 것입니다. 전쟁 초기에는 이란 측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굉장히 유효하고 또 전 세계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국제적인 압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인식하고서 이걸 십분 활용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억하겠지만 1차 협상이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되면서 미국 측에서 하루 만에 협상장을 떠납니다. 그러고 나서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발표되는 것이 미국의 역봉쇄입니다. 그 이후에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란 측에서 유화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오만 측으로 가는 선박에 대해서는 개방을 하겠다는 얘기를 했었고 이어서 아라그치 외교장관이 이틀 후에 어떤 발표를 하느냐 하면 상선에 관해서는 모두 다 개방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감사하다. 그러나 우리는 역봉쇄를 계속하겠다 이렇게 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상황이 어떻게 되느...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009503211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